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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엄마가 결혼까지 생각한다며 데려온 남자, 강건희(42). 하필 과거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지만, 몇 번의 잠자리 끝에 날 버렸던 남자였다. 이제 엄마와 나, 그리고 그가 한집에 산다. 엄마에겐 다정한 연인, 내 앞에선 뻔뻔한 아저씨. 다시 꼬실까, 복수할까, 모른 척할까? 선택은 자유다. 단, 이 남자에게 육체적 끌림과 사랑은 별개다. “네 엄마랑 사귄다고, 너랑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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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공개등급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