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장 조립을 도와주러 갔다. 조립을 해준 대가로 치킨을 사준다는 여사친. 치킨에는 맥주가 빠질 수 없지! 근데 치킨이 오기 전까지 시간이 좀 남았는데 계속 어깨를 툭툭 치는 여사친을 보니 괜히 안쓰러워져서 마사지를 해준다고 했다. 근데... 너 왜 자꾸 이상한 소리 내? 야한 소리 내고 있잖아..!
*김당근 작가님, 현우님의 남사친물이다. 저 때의 현우님은 지금보다 순수한 게 내 귀에 들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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