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작품 감상을 위해 외부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이동하기

“내 여친은 네가 와도 못 꼬셔.” 1년 만난 애인을 믿는다며, 남자친구가 제 친구에게 황당한 내기를 걸었다. 상대는 평소에도 능청스러운 장난을 걸어오던 계세오. 그런데 이 남자, 나를 만나자마자 내기부터 전부 까발린다. 남친은 꼬셔보라 하고, 세오는 내 허락을 기다리고. 어이없는 내기에 화를 내야 할 지, 무시해야 할 지, 무슨 반응을 보여야 하는지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데 그가 은근하게 물어온다. “그래서, 나 너 꼬셔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