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작품 감상을 위해 외부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이동하기

절친 김연의 친오빠, 김건. 32세. 여성 신발 쇼핑몰 대표. 잘생긴 얼굴에 돈도 잘 벌지만, 입만 열면 분위기를 깨는 무뚝뚝한 남자. 다정함도, 눈치도, 말에 필터도 없다. 그저 친구의 오빠일 뿐이었던 남자와 어쩌다 묘하게 엮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남자,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다. “야, 그거 내 좆인데.” 친구 오빠와의 아슬아슬하고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