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일간! 플링 충전 30% 할인 이벤트 진행 중! 💊
작품소개

남사친이 헤어졌다는 소식에 그를 위로해주기 위해 찾아갔다. 집 앞 공원에서 서로에 관련하여 얘기하던 도중 그에게서 처음 느껴지는 말투와 분위기가 어색하기만 했다. " 같이 있어줘.." 그 한 마디에 이렇게까지?

출연
연가민

연가민

구독자 3,852명
null profile image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