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듣고 여자가 이별을 무기 삼아 남자를 휘두르는 줄 알았어요! 저도 스무 살 첫 연애 때 이별을 자주 말했던 전과(?)가 있어서😅😅 (그때 이후로는 개과천선함😅) 데릭님 절규하는 목소리에 감정이입 돼서 같이 아프고 화났었거든요.. 🥺 두번째 들어보니까 서늘한 엔딩이... 여자는 진짜로 벗어나려고, 여러 번 도망치려 했던 건데, 남자의 집착에 가로막혀 결국 사과하고 붙잡히는 악순환이었던건 아닐까?.. 빠져나오려 할수록 더 깊이 빨려 들어가는 늪처럼. 세번째 들으니 가볍게 말하는 이별과 집착이 꼬리를 물고 두 사람의 관계가 저렇게 되버린 느낌 그래서 서로 늪으로 끌고 들어가나? '너라는 늪' 제목이 확 와닿았어요. ㅠㅠ 👍 이번에 데릭님 감정 폭발하는 연기 진짜 역대급 미쳤잖아요.. 😭😭 여운이 너무 깊게 남아서 자꾸만 돌려듣게 돼요.. 데릭님 (연기)진짜 사랑해요💜 그리고 효과음 디테일도 👍👍 그래서 더 리얼해 😚
|
생각하는말 가볍게 입밖으로 내보내는 사람, 피하고싶은 부류인데요. 옆에있는 나만 계속 상처받아요. 마음의 상처랑 습관성 말의 사과가 어떻게 등가교환이 가능합니까? 상대가 이 상황 즐기는거같아서 화나는데 마지막에 데릭님이 안 안아주니까 왜 제 기분이 풀릴까요??^^ 연기는 ‘뭐 말해뭐해~’고 요즘 씬끝나고 호흡을 고르는 데릭님이 웰케 야할까요?
너라는 : 늪|
헤어지자고? 이별....통보 너무 싫다 쉽게 말 뱉는 사람 너무 힘들게 하는 거 같아욤 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닌데... 초반...호소하는 연기 너무 좋네요. 나 완전 감정이입됨 ㅜㅜ 요즘 데릭님 호흡..숨소리가 섬세하고 너무 야하게 느껴지는거 알아요.뭐랄까? 연기가 실제처럼.. 더 디테일하게 표현되는 것 같아요... 서로 너무 잘 맞는 커플인데 헤어지면 안되징 안되 안되.. 헤어지지말자 우리 ㅜㅜ
너라는 : 늪|
🙊🙉 전반부 데릭님 연기 너무 좋아서 다시 듣고 댓글 남기러 올게요💓
너라는 : 늪|
헤어질땐 어느 한 쪽은 처참히 무너진다 예고없이 듣게되는 이별통보. 끔찍하지. 그게 뭐든. 만나고 헤어지는건 늘 어렵고 힘든일이다. 감정은 늘 똑같을 순 없는거니까. 습관적으로 이별을 내뱉는사람이라면 끝내는게 답. 입밖에 내뱉는 순간부터 이미 끝난 사이라는거. 너도 알잖아. 끝이 보이는 관계라는거. 그것이 집착이든. 미련이든. 자존심이든. 데릭님. 제목 잘 지었네요. 정말 늪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신음소리가 더 리얼하게 들려요. 한층 농염해진 데릭님. 하루일찍 찾아와준 작품이라 더 선물같았다는. ㅋ 오늘도 수고했어요. 잘들었어요 👏 👏 👏
너라는 :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