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해줘

여러분, 플링에서 키스 잘하는 성우를 찾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무조건 반드시 환영님의 오디오를 맛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 환영님 키스할 때 숨소리가 너무 좋은데 변태로 인정해 주시렵니까?,, 😇 (기절) 다정한 것 같은데 목소리는 나쁜 남자같고, 선수같은데 일편단심 나만 볼 것 같고, 귀엽고 말 잘 들을 것 같은데 엄청 능글거리고,,, 뭐가 이렇게 완벽하죠?!👄

“잘했지? 얼른 칭찬해줘.”🦊 “응 잘했어.!” ㅋㄷ 준비 너무너무 잘 했어💖 웃지마.. 너 땜에 심장 나마나질 않겠다.. 툭툭 내뱉는 말이 다 사랑이야💕 어후씟.... 오늘은 여기야... 여기서 밤새 자 (•̀//ᴗ//•́) 연기 너무 늘어서 미치겠네요 환영님!₍₍ ( ๑॔˃̶◡˂̶๑॓)◞♡⁰ 감사해요💗

나 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 라니...🙈(털썩) 역시나 예상대로 고자극에💕숨소리 미쳐버려요.. 그렇게...웃지마요.. 심장 후벼파네..진짜 불꽃놀이는 이미 머릿속에서 삭제되었고요^^ 대신 제 고막에서 폭죽이 팡팡 터지네요🩷 아 그리고...ㅋㅋㅋ중간에 맞는 소리ㅋㅋㅋ 왤케 찰져..귀엽다🥹 귀엽고 야하고 다하는데 집에 왜 가.. 2박3일은 있다 가야지...

키스를.. 세상에.. 잘하네? 나 집에 못가요.. 아니 집에 왜 가요.. 내 주소지 오늘부터 그냥 여기임..

??? 이 분은 또 누구? 환영님 맞아요?(어째 나 작품마다 이 소릴 적고 있네) 첫 대사 “들어와”부터 설레여요.💕 예고에 남사친포지션이라 해서 전 ‘뒷자리 소꿉친구’의 환영님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 친구보다 더 포슬한 하이톤의 애정표현 잘하는 캐릭터인 게 딱 느껴져요. 뒷자리 소꿉친구는 짝사랑 오래한(많이 참은) 복학생이고, 이 남사친은 쌍방인 거 알고 감정에 솔직한 입대 전 대딩 같아요. 아 정말ㅜㅜ 이렇게 온 몸과 마음으로 좋아한다고 말하고 말해달라고 조르는 썸남이라니…제대로 취향저격이라구요💘😆 “한번 더하자”?? 한 번 갖고 될 키스사운드가 아닌디?? 역시 환영님의 키스사운드와 몰아치는 호흡 사이로 뱉는 엄청난 대사는…🏅🏆👏👏👏 오늘도 섹시하고 야하고 귀엽고 혼자 다하시네요.

📼드르륵 탁…너 오늘 집에 못 가 절대 못 보내…드르륵 탁…너 오늘 집에 못 가 절대 못 보내…드르륵 탁…너 오늘 집에 못 가 절대 못 보내……오늘부터 전 홈리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