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 탕비실에서 얀.ver

[도발 : 탕비실에서 (얀tv ver.) 후기랍니다✌🏻] (소프트 버전 후기) 대표님에게 가터벨트는... 본능 밀어 잠금해제버튼.. 이게.. 그.. 원래 이렇게 적나라한거죠.. 대사가.. ㅋㅎ... 어우 간만에 들으면서 당황햇어요??? 뭔가 뭔가... 얀님인데 얀님같지 않은 그런 느낌... 낯선듯 익숙한듯 새로운 느낌인데 참 이게.. 설명하기 어렵네... 하... 이거이거...... (답글은 Hard ver. 후기예요!! 날것 그잡채!!)

대표님. 기다려. ✋🏻🐶

아니 스윗드림 신작들 듣고 자야지 하고, 하나 듣고 댓글 쓰고 있는데 대표님이 찾아왔어요...(?)😶 저한테 이 작품은 그냥 얀님 작품으로 각인되어버렸어요. 첫 대사부터 끝나버린🤦🏻‍♀️❤️‍🔥 목소리 대체 어디까지 낮아지는 건데요.. 매운맛이지만 중간중간 다정한 포인트에 또 녹아요🫠 치명적이고 단호하고 다정하고 다 하는 대표님...❤️ 스윗드림 듣고 자려다가 잠이 홀딱 깨어버린 것에 대하여..😳

혹시나해서 오늘 점심시간에 탕비실 갔어요 당연히 대표님은 없었지만..👔

요며칠 달달하게 혈당 높여주다가 이렇게 한번씩 매운맛을🔥 맵단맵단에 정신 못차리겠다구요 🫣 호흡 가득 섞어 낮게 속삭이는 거... 너무... 너무해요... 🤦🏻‍♀️ 무슨 이런 더티 스윗 대표님이 다있담❤️ 더티와 스윗이 공존할 수 있다는 걸 얀님 덕에 알았어요. 완전 독보적 얀님 장르🫶 + 효과음도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좋았다요😉

도발을 하네? 첫대사부터 먹잇감을 발견하고 느긋하게 어깻죽지뽐내며 느긋하게 다가가는 흑표범같아요. 대표님 쓰리피스정장 완벽하게 갖춰입고 탕비실 선반에 기대서있는 모습 오디오아니구 비디오에요. 뭐그냥 대충 섹시해서 미치겠단 소리에요.🥴 걱정해주는 사람이 점심시간 탕비실에서 넥타이재갈물리고 머리채를 잡고 그렇게 막 어?! 막 예?! 좋아요!!!🤤 원작이 기억이 안나요. 개인비서랑 엮어서 얀대표💜얀비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