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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이것만 기다렸다면 믿으시겠어요. 아 그런데 이게 뭐죠. 아... 뭐죠? 왠지 모르게 임성한 작가님이 떠오르는 전개와 대사의 향연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칭찬입니다. 이 건과 관련하여 도입부에는 도대체 이게 맞나 싶은 순간이 수시로 발생하는데, 이 부분 참아내고 키스하시면 끝까지 꽤 즐겁습니다. 플링에서 대표 하면 용호, 용호 하면 대표 아니겠습니까? 이쯤이면 눈치껏 플링 대표이사 자리를 이분께 양도해 드리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이전에 맡으셨던 대표 역에 비해 힘을 좀 빼셨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폭주해 버리셨습니다. 퇴사날까지 야근해야 하는 회사의 대표라면 개새끼나무를 뜯어 먹은 인물일 것이 분명한데, 이런 강약조절로 사람을 홀리시다니요. 이것은 위법에 가깝습니다. 퇴직금 지급 시기에는 위법에서 멀어지도록 하십시오. 퇴사 후 재취업에 실패하여 뒷산에 올라 고사리를 채집하다가 감당할 수 없는 벌금을 맞게 되어도 이제 저는 만족합니다. 잘 먹고 갑니다.
마지막 야근|
스타킹과 가터벨트가 입사 조건이라던 대표님이 계셨었습니다. (Feat.탕비실에서) 면접은 늘 1대 1로만 보시겠다던 대표님도 계셨었죠 (feat.시크릿오피스) 같이 외근 나갔다 소나기에 그만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었었던 대표님도 계셨었고.. (feat.레이니데이) 거부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시던 대표님도 계셨었죠 (feat.명령에따라) 조직의 보스 같은 대표님도 뵈었었고요 (feat.고용인) 이제 점점 뭐랄까 잘하는 수준을 뛰어넘으신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캐릭터에 몰입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캐릭터와 동화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곁에서 끝까지 모시고 싶네요 종신계약연장의 서류입니다 대표님 부디 조속한 결재를 바랍니다. 사인하시죠. 저는 이 회사 죽을때까지 다니렵니다
마지막 야근|
대사들이! ‘품고있다’란 표현에서 역시 작가님은 표현력이 다르구나!를 느꼈어요. 그렇다고 대사만 많은것은 또 아니고 용호대표님의 길고 딥한 숨소리들을 다양하게 즐길수있어요. 용호님은 ‘용호대표’란 단어에 어색함이 없는 플링 비공식 대표님임을 또 한번 증명하시네요.
마지막 야근불씨의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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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갈기고 오겠습니다~ 용호님인데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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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둔다고 한적 없는데여... 퇴사하겠다고 한거 저 아닌것같아요 누가 절 사칭하고 절 골탕먹일라고 작정한것같으니 제발 저를 여기서 일하게 해주십시오오오오!!!으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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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들었어요 용호대표님... 플링 공식 대표님 되셨군요 아주 잘 어울립니당
마지막 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