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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단행본)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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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첫사랑
코믹/개그물
5.0
0
작가
그웬돌린
주인공 바실리 이바노비치 카민스키(바샤) 레드 마피아의 보스. 금욕적인 얼굴과 당장 모델로 런웨이를 걸어도 충분한 외모의 소유자로 은한을 자극한다. 주인수 윤은한 돈세탁업자. 극악무도한 레드 마피아의 보스 카민스키 앞에서는 벌벌 떨지만 사실 게이 소사이어티에서는 마성의 바텀으로 유명하다. 10년 전에 있었던 억울한 사건으로 쫓겨나다시피 한국을 떠나와 미국 마이애미에서 돈세탁업자로 자리를 잡고 안정적인 삶을 향유하고 있는 윤은한. 그의 삶에 있어 단 하나의 불안요소는 주 고객인 레드 마피아의 보스 바실리 카민스키뿐이다. 사실 생긴 것과 몸매만 놓고 보면 은한의 취향을 정확하게 저격하는 그였지만, 금욕적인 수도사 같은 외모와 달리 잔인무도한 마피아의 보스답게 신경에 거슬린다고 제거하고 마음에 안 거슬려도 죽이는, 사람 하나 이 세상에서 없애는 건 손가락 까딱하는 것보다 더 쉽게 생각하는 인간이다. 그런 그가 은한에게 관심을 보이는 게 두렵기만 한데 심지어 그의 부하로부터 카민스키가 ‘바이’라는 정보를 듣고 경계의 수위를 높여보지만… 운명의 여신은 그렇게 은한에게 자비롭지 않았다. 지금까지 큰 죄 안 저지르고 조신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던 은한의 인생은 10년 만에 갑자기 등장한, 자신의 인생을 꼬이게 만든 원흉인 사촌 성한으로 인해 더더욱 꼬이기 시작하고, 카민스키는 그 운명에 더더욱 박차를 가하는데… 「조신하게 살아. 알았어?」
#다정공
#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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