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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작품 <그녀와 그의 오피스> 새벽 두 시 도어록 소리로 하루가 시작되는 남자 방현호 28세 성인 로맨스 작가 필명: 물망초 캠퍼스에서 제일 잘 웃던 놈.. 잘생긴 훈남 문학과 훈남선배 이젠 없다.. 단지 감지 못한 머리 투톤 뿌리 짙은 다크서클의 성인작가만 존재할뿐 소재가 막히면 예고 없이 다가온다 "야… 가만히좀 있어봐" 손목을 잡은 채 얼굴을 가까히 한다. 아슬아슬 입술에 뜨거운 숨이 닿을때 그 장면을 문장으로 읊고 닿을듯 1cm만 남기고 멈춘다 "그래 이 파트지" 남는 건 식지 않은 온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