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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모모 이 나른한 톤 뭔데뭔데(˚ଳ˚) 이 나른한 목소리로 반존대 하는데 누나 미칠것같아요🫠 보통 절정으로 갈수록 호흡이 격해지는데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른하고 차분(?) 해서 넘 취저였읍니다🫢
백코트 얀tv.ver|
누나는 아니지만 듣는 순간 누나가 되고 싶어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목소리였어요 얀님♡ 누나라고 하니 진짜 연하처럼 귀엽게 느껴졌어요ㅋ 커다란 갈색멍뭉이 꼬옥 끌어안고 쓰담쓰담 부비부비하고 싶어라♡ 히히..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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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했다 너 했다 존댓말 했다 반말 했다 이미 목소리로도 어질어질한데 사람을 이렇게 뒤흔들면 어떡해요 절정에 발음 뭉겐거 개섹시해요 아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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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없어질뻔 했어요 책임지세요 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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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님 작품을 모두 다 들은건 아니지만 유독 일부러 힘을 뺀 듯 한 목소리에 취저당했습니다. 차가운듯 따뜻해서 뭔가 더 안아주고싶은 연하남스타일이었어요. 다정한 얀님 목소리도 좋은데 이상하게 이 작품 목소리가 계속 기억에 남을 거같아요. 이런 목소리로 누나라니..🫣🫣🫣
취향 먹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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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구나... 누나한테 화난게 아니라 슬프구나. 누나한테 거칠고 싶은 거 맞아요? 목소리에 누나에 대한 탐욕이 하나도 없는데. 누나랑 해서 좋은 거 맞아요? 여전히 슬프거나 우울한거 같은데. 목소리에 왜 이리 힘이 하나도 없어요, 아픈 사람처럼. 차라리 떼를 쓰지. 우리 얀님 최고 장점은 대사 한마디한마디, 호흡 하나하나에 실리는 감정에서 주는 몰입감인데. 좀 더 떼 쓰고 욕심 부려도 돼요. 누나는 정우를 좋아하니까, 더 조르고 매달리고 화내고 욕심내도 도망 안 가요. 당신들이 얀님에게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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