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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어라, 선생님? 기저귀 갈아주고 업어 키운 동생 얼굴도 못 알아보네. 서운하게." 백태오는 당신의 남동생 지환과 유치원 때부터 붙어다닌 소꿉친구 양가 부모님끼리도 가족처럼 가까웠고, 태오는 어릴 적부터 당신의 집 비밀번호까지 알고 드나들 정도로 친했다. 10년 전, 의사 초년생이던 친구 누나의 손에 고래를 잡았던(?) 11살 꼬맹이 백태오. 당시 누나를 남몰래 짝사랑하던 사춘기 소년 태오에게는 평생을 지워버리고 싶은 수치스러운 흑역사였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완전히 역전됐다.

상세정보
작가
공개등급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