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럭키드로우 뽑고, 플링 받아가세요pling clover icon
로그인을 해주세요서비스 이용을 위해 연령 확인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다음에 할게요
지금 가입하면, 무료 대여권 지급!
시작과 동시에 플링의 서비스 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하게 됩니다
작품소개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온 쟌느와 프란시스. 그들이 성인이 되자 시녀와 성주의 신분으로 명확한 신분의 선이 그인다. 하지만, 밤마다 그들은 그들만의 파티가 벌어지는데.... "시녀장님! 잘못했어요. 다음부터는 안 그럴게요! 제발...!" "니년이 정신을 차려야겠지?" 그렇게 그날은 프란시스와의 약속을 못 지키게 되고, 프란시스는 지하 은밀한 공간에서 시녀들이 모여 유희를 즐기는 듯한 광경을 보며 쟌느를 의심하게 되는데. "프란시스... 나, 시녀말고 다른 일, 하면 안 될까?" 수치심으로 온몸과 정신을 지배당한 쟌느는 용기를 내서 프란시스에게 부탁을 하고. "내 잠자리 시녀는 어때?" 다른 사내들에게 언제 또 당할지 모를 짓인데, 프란시스의 몸시중이라면 얼마든 들 수 있다고 믿었다. 흔쾌히 하겠다고, 고맙게 여긴 것이 쟌느의 잘못이었다.

상세정보
오디오 출연
  • -
공개등급19
출판식스북
연재일
-
등록일2024.01.02
ISBN9791198268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