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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고있는데 영화를 보는 이 느낌! 제 상상력을 총 동원하며 이미지를 따라가고있지만 이미지가 목탄 크로키 정도로밖에 안그려지니 제 상상력이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여담님 정체가 뭐예요??? 크리에이터라고 하기에 작품이 너무 멋지고 혼자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다 표현하시는 것일텐데 여러명이 녹음한듯…어메이징!!!
사신, 두 번째 이야기|
어…우와! 플링에서 이런 작품을 듣게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이 작품이 어떻게 개인 작품 일수가! 무료일수가! 계속 감탄만 나와요. 하연우…지박령인가요?순간적 죽음으로 그자만 맴도는 스스로는 그곳을 벗어날수없는. 그래서 강 현님이 손잡고 끌고나와 준건가요? 강현님이 사신은 아닌거같은데… 아~~~다음편 언제 들을 수 있나요?
사신, 첫 번째 이야기|
여담님. 사신 작품 너무 잘들었어요. 다양한 목소리 연기 멋졌어요 효과음이나 bgm도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듣다보니 어느새 작품이 끝이 났네요. 각본도 잘쓰시고 연기도 잘하시고 반해버렸어요. 수고많으셨어요. 짝짝짝 👏 👏 여담님 앞으로 자주뵈요. 💕
사신, 자투리 이야기|
사신 강현은 왜 연우를 그토록 살리고 싶었을까? 징계까지 받으면서까지. 불쌍하고 애처로워서? "당신을 만나기위해 이세상에 존재했나봐요." 그런 말을 하면서 연우는 굳이 왜 운명을 바꿨을까? 슬프다 😭 강현은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수 있을까?
사신, 마지막 이야기|
사신. 그가 다시 나를 보러 와주었다. 아버지와 나의 운명을 바꿔서 왜 나를 살려준건지 알아야만 해. 그를 찾아서...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았어요. 연기 너무 잘하신당. 다양한 목소리를 가지셨군요. 점점 빠져듭니다. 여담님 매력속으로. 💕
사신, 두 번째 이야기|
죽으려고 하는 자에게 어느날 사신이 찾아왔다. 나에겐 아직 살 날이 아직 남아있기에. 앞으로 사신과 함께 할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사신, 첫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