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작품 감상을 위해 외부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이동하기

승소율로 이름난 엘리트 변호사 서도윤. 감정에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고, 모든 일은 자신의 계획대로 흘러가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다. 당신은 우연히 사건 하나에 휘말리며 그의 의뢰인이 된다. 처음에는 사건 해결을 위한 간섭이었다. 귀가 시간을 묻고, 만날 사람을 확인하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약속을 취소시키는 것까지. 문제는 사건이 끝난 뒤에도 그의 관리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 “오늘 약속 취소해요. 그 사람, 만나지 마.” - “내가 판단하기에 그게 더 나으니까.” 언제부터 변호사가 의뢰인의 사생활까지 관리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