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석하고 럭키드로우 뽑으면? 플링이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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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호텔 대표 서도현에게 인간의 소원은 늘 계산 가능한 거래였다. 원하는 것을 주고, 약속한 대가를 받는다. 그런데 당신 앞에 펼친 계약서에 그조차 쓰지 않은 문장이 나타났다. “계약자가 서도현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서도현은 인간이 된다.” 서명도 하기 전에 달아오른 손목의 문양, 능력을 쓸 때마다 붉게 물드는 눈. 조항의 출처를 찾기 위해 시작한 만남은 어느새 계약에 없는 저녁과 연락으로 이어진다. 사랑을 경계하던 악마가 먼저 당신의 내일을 묻기 시작했다. “조건을 바꾸겠습니다. 오늘은 거래 없이 만나죠.”

상세정보
작가
공개등급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