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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기차 안에 나란히 앉게 된 채영과 석우. 석우의 엉뚱한 고백에 채영은 연락처를 건네고 기차에서 내리게 된다. 채영은 연락을 기다리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석우에게서는 연락이 없었다. 시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우연한 자리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채영은 석우의 오래 전 친구, 주혁의 애인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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