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먹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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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밤중에 미혼남녀가 가운데에 발이나 시종없이 마주하는 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쓰고 있었는데 냅다 키갈당함... 아.. 뺨맞는거 좋아하시는구나. 몰랐어요. 그동안 말로 뺨때렸는데...(제길) 젠장. 이런식으로 헌정작을 받을 줄은 몰랐네. 매번 내 예측에서 벗어나 있는 주인님. 주잉님은 못말려. 언제 이런걸 다 준비한거야!! 흠흠... 아주 민망해요. 그래도 어쨌든 트라우마 치료는 됐습니다. 👉👈 사극말투 어려워하신다고 하셨는데, 되게 애쓰신 게 느껴져요. 왜.. 막 구래....? 왜 내맘대로 미워하지도 못하게 해? 😢 왜 나 나쁜 사람 만들어? 😩 (작품에 대한 피드백은 이 댓글의 답댓으로 추가할게요!)
낭자와 무관 - 본심|
일 너무 열심히 하시는 거 아니십니까. 앞으로 얀님 퍼스널컬러 조선한옥처마쿨톤하시오. 완전 찰떡 오메기떡이오. 주인공간의 관계성도 굉장히 매력적이고, 연기와 효과음 모두 장원급제급이오. 주모 여기 다음편도 빨리 말아주시오. 도성내의 낭자들이 엽전을 한바가지 들고 문전성시를 이루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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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에 사극이다? 이건 무조건 들어야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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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소장완~ 잘들을게용 ~~
낭자와 무관 - 본심|
오호! 이게 신작이구낭!
낭자와 무관불씨의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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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맛도리💕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