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으로 당할 걸 알지만 찾아갈 수 밖에 없는 전남친

씬 중심 ASMR 만으로 캐릭터 표현해버리는 얀님이에요. 이전 작품도 그렇고 들으면 들을수록 역시 얀님이라 가능한 컨텐츠 같아요🫢✨ ‘찾아갈 수 밖에 없는’ 그 자체...❤️‍🔥

기가 막히게.. 끈적하고.. 야해..👄💋 아프고, 짜릿하고, 긴장되고 말 그대로 최고넹👍🏻💜 터져 나오는 씨..ㅂ..에 정신줄 놓을 뻔 했어요🔥❤

알림 보고, 제 발로 찾아왔어요.. ( ◜𖥦◝ )

중후하고 거친 저음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그 음성으로 뱉는 거친 욕이 너무 섹시해서, 이 목소리로 다른 욕은 어떻게 섹시하게 말해줄지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자꾸 욕해달라고 하는 이상한 사람 만드는 그런 작품.

모...야...이 양아치오빠목소리... 딱 내취향이네!!!!! 엉망찐창이 되도 좋아앙!!!!요 이 목소리만 들을 수 있음 🐶💩밭에 굴러도 거기가 극樂일거 같당..요

앨범 키워드가..#부부 유혹남 금단관계 .. 그리고 그 장막을 열어재낀 양애취 전남친!!!! 와ㅏㅏ.,이 드라마 재미따 재미써 일단 전남친 숨소리부터 .. 아 내가 이래서 너 만났었지.. 이래서 못 잊었지! …라며 있지도 않은 나의 기억을 만들어내는 어마무시 개연성을 주자나요…💕 슈발. 쥰내 촉촉한 들숨과 날숨이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