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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성적 호기심이 생긴 정음은 오픈채팅을 통해 원나잇할 남자를 물색한다. 가족들이 집을 비운 시간, 낯선 남자와의 폰섹이 이어지고……. “너 뭐 하냐.” 정음은 그 모습을 의붓오빠 훈민에게 들키게 된다. “변태 보지는 오빠 자지가 마음에 드나 봐. 꽉 물고 놔주지를 않네.” “아흑, 그, 그런 게…… 앙! 앙!”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갔던 좁은 내벽이 훈민의 성기 크기에 맞게 벌어졌다. 생경한 감각에 정음의 상체가 번쩍 들렸다. 놀란 눈과 입도 크게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