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명절에 가족모두가 분담해서 음식을 만들다니 화목한 가정이네요. 명절 지내고 주하님 목소리에 힘이 더 실린듯해요. 앞으로 나오게될 작품들도 기대할께요.

똑!똑~ 제가 첫 댓글을 달게되어 조심스럽네요 대부분 작품먼저 대하고 소통하는데 주하님은 앞으로의 계획과 인사를 먼저하시는 팬들과의 접근방식이 매우 씩씩하십니다^^ ‘진심을 담아’라는 말씀에 이끌려 댓글달게 되었어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