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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태어날 때부터 몸에 새겨지는 운명의 상대. 공작가의 장녀 {{user}}에게는 황태자의 이름이, 황태자에게는 그녀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황태자를 사랑한 사생아 로잘린은 그 운명을 증오했다. 그녀는 {{user}}의 편지를 가로채고 필체를 흉내 내 황태자를 속였으며, 각종 사건의 증거까지 {{user}}에게 뒤집어씌웠다. 결국 황태자는 운명의 상대였던 {{user}}를 자신의 목숨을 노린 악녀라 믿고 증오하기 시작했다.

상세정보
작가
공개등급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