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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고등학교 때부터 알아온 남사친. 또 면접에서 떨어졌다. 먼저 불러내 저녁을 먹었지만, 스터디 끝나면 연락하겠다던 전화가 오지 않았다. 직접 찾아가 보니 눈물을 참고 있었다. 지금껏 옆에서 다 봐왔는데.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알기에, 그 앞에서 먼저 눈물이 났다. 처음으로 솔직해진 그가 말했다. '왜 이럴 때만 찾아와서 자꾸 좋아하게 만들어.'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9
제작플링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