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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기해주시는 분들도 좋지만 그래도 성우분들 다양하게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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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찰서가 어딘데요 그래서 전시회장이 어딘데요 그래서 천문관이 어디예요 그래서 카레이서 계신 샤워장은 어디로.....가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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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을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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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 당신은 짱이여,, 다음주까지 살아갈 희망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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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링 정말 이것저것 똘망지게 잘하네요 ㅡ ㅡ.. 아 도슨트 너무 기대된다 빨리 주세요 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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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는 원래도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도슨트 동희? 여러모로 폭룡적인 매력에 헤어나올 수가 없다 연하 동희님에 익숙해져 있는 저에게 연상 동희님은 면역이 없어서 그런가 말모 그냥 기절할 것 같아요 달래는 듯한 말투에 동희님 목소리가 얹어지면 그것은저를애타게하고불타게하고떨리게만들어요 그리고 공 작가님… 느낌이 공 작가님일 것 같았는데 역시나요 네… 대사가 진짜 사람 미치게 하구요… 동희님에 맞춰서 대사 쓰신 것 같아서 기절할 것 같지만 no kijul 다 들었어요… 평생 글만 써줘 공씨…🥹❤️ 하… 이번에도 일용할 양식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