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돌아온 전담 가이드의 차가운 태도에 S급 센티넬 해수의 이성이 결국 끊어지고 만다. 폭주하는 본능 속에서 도망치려는 가이드를 침대로 짓누르던 해수는, 끝내 가이드의 눈물을 보고 무너져 내린다. 자신의 목줄을 가이드의 손에 쥐여준 채, 스스로 손목을 결박한 해수의 처절한 애원이 격리실을 가득 채우는데...
2화. .. 날 두고 그냥 가겠다고?
7분•2026.06.24
12플링
"너,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첫 만남 후 일주일. 신입 가이드는 다시 해수를 찾는다.
끊임없이 이를 세우고, 단 한 번도 남에게 틈을 주지 않았던 S급 센티넬 해수의 단단한 방어벽이 처참히 부서진다.
몸을 관통하는 치명적인 가이딩에 취해 원망과 쾌감이 뒤섞인 눈물로 얼룩진 해수.
그러나, 신입 가이드는 돌연 가이딩을 멈추는데.
1화. 손 치워, 뒤지고 싶지 않으면.
7분•2026.06.23
12플링
폭주 직전의 센터 최고의 S급 센티넬, 해수.
거칠고 통제 불가능한 성격과 전임 가이드들이 죽어나간 트라우마 탓에 아무도 해수를 가이드하지 못해 차가운 격리실에 갇히고 만다.
그때, 99%라는 기적적인 매칭률을 가진 신입 가이드가 해수의 격리실 문을 열고 들어온다. 자존심 강한 해수는 필사적으로 밀어내려 하지만, 몸에 닿는 부드러운 손길에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