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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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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그 밤, 바다에서 그를 건진 건 나, 내가 건졌다. 그러나 그는 명문가의 딸을 은인이라 믿고, 목소리를 잃은 난 그 집 식모가 되어 둘의 혼담을 곁에서 지켜볼 뿐이다. 그 사람이 나라고. 내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말할 수 없다.

상세정보
작가
공개등급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