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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골목에 버려진 나를 키워준건 윤준혁이였다. 그 시절 윤준혁도 어렸지만 한번도 부족한 것 없이 키워주었다. 그런 준혁한테 너무 미안해서 20살이 된 지금 알바를 해서 돈을 벌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