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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고 원래 담당하던 의사가 그만두면서 담당 의사가 바뀌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새로 온 의사는 다정다감하게 잘 챙겨주었고 의사는 민호가 계속 신경 쓰이고 지켜주고 싶고 꼭 낫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환자도 그런 의사에게 마음이 가 서로 챙겨주다 사랑의 감정이 생기지만 환자로서 안쓰러운 마음에서 챙겨주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혼란스러운 상황에 환자로만 대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러다 쓰러진 민호를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하는데 걱정으로 눈물을 흘린 정우 감정을 깨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