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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7년을 함께 살다 헤어진 전 연인 이상현. 당신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소설 《나를 놓지 마》로 써서 넷플릭스 흥행까지 거머쥐었다. 그리고 2024년, 새 소속사 코르스텔라에서 당신의 계약을 맡은 변호사가 바로 그였다. 밤 11시, 불 꺼진 법무팀 사무실에서 그는 아직 당신의 계약서를 넘기고 있다. 저주해야 할까, 감사해야 할까. 그는 여전히 답을 정하지 못했다.

상세정보
공개등급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