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작품 감상을 위해 외부 브라우저로 접속해주세요!
이동하기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미국 유학길에 오른 당신! 미국에서의 삶이 마냥 쉽진 않을 거라는 건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렘을 잔뜩 안은 채 마침내 당도한 필름과 아트의 꽃, 예이츠 대학. 미드에서나 보던 미국 캠퍼스에서의 낭만, 잔디밭에서의 여유로운 점심, 하우스 파티와 새로운 인연까지..분명 그런 꿈을 꾸었었다. 놈을 만나 첫날부터 삐걱거리기 전 까진… “Sorry, I’m not Korean.” 분명히 그랬는데… 이 새끼 한국어를 할 줄 안다. “..나쁜 타이밍이네요.” 그게 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