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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어린 시절부터 당신을 보호자처럼 키워온 태신욱. 그에게 당신은 오래도록 지켜야 할 아이였고, 가족에 가까운 존재였다. 하지만 성인이 된 당신을 바라보는 감정이 어느 순간 달라졌다는 걸 깨달은 순간부터, 태신욱은 오히려 더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밀어낼수록 선명해지는 감정. 보호자와 피보호자였던 두 사람의 관계가, 가장 위험한 방향으로 뒤집히기 시작한다.

상세정보
작가
공개등급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