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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숫기없고 덩치만 큰 겁쟁이. 아부지가 날 두고 한 말이다.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신입생 환영회인데 몇마디 말 붙이는 것도 힘들다. 술이나 먹어야지... 근데 이 사람은 왜 자꾸 나한테 말을 거는 걸까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취한 목소리로 계속 대화를 이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