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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1도 높다. 나는 그 말에 다시 주방으로 들어갔다. 그다음 날도. 열흘째. 연준은 매일 트집을 잡았다. 그래도 접시는 다 비었다. 어느 날 누군가 나를 내보내려 했다. 연준이 달려왔다. "트집은 나만 잡을 수 있다고." 왜 매번 다 드세요? "내 거니까." 트집이, 입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