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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음편이 꼭 보고싶은 드라마가 있잖아요. 오늘 하루만이 그랬던 작품이였고 수현과 해찬의 재회를 상상하며 어떡하면 해찬을 뻥 차줄까 했는데 김냥이 작가님은 아주 귀여운 새 남친을 만들어 주셨네요. ㅋㅋㅋ 약간 스토커같긴하지만 누굴 좋아하게 되면 자꾸 주변을 맴돌게 되잖아요. 라디오에 사연보내고 초코우유 사서 건네고 나 좀 봐죠 하는 끙끙거림이 귀엽네요. 진짜 무심하게 초코우유로 기억하는 수현의 목소리에 키득거렸어요. 재경 강아지가 냄새를 잘 맡고 기회 포착을 잘했네요. 잘했어 굿보이!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는 거죠. 재경이가 마구 들러붙어서 찰떡같은 사랑하세요.
잠 못드는 밤_ 본편|
가끔 주인공이 가여워서 누군가의 사랑을 듬뿍 받고 행복해지길 바랄 때가 있죠 김냥이 작가 님도 그런 심정으로 작품을 만드셨다니 청자로서 행복합니다 2년 전 반한 남자를 오래도록 짝사랑하다 그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와 나를 아느냐 헉~ 살짝 무서워지는데요 그가 수현에게 보여준 행동들은 순진하고 당돌하기그지없어서 귀엽게 봐줬답니다 강아지가 있다는 말에 따라나서는 수헌 정말 청정무구하죠ᆢ 일방적 사랑도 폭력이라는걸 아주 나중에 알았지만 내맘이 닿지못한다는 절망감을 알기에 오늘은 둘의 첫 시작을 축하합니다
잠 못드는 밤_ 본편|
<🎧잠 못드는 밤> 아니 진짜아.. 나도 잠 못들게 하기 있나요!!!
잠 못드는 밤_ 본편|
미치겠다 우리 수현이 이제 행복할거야ㅠㅠㅠㅠㅠ 와 근데 오랜만에 이런 연기 들으니까 겁나 귀엽다… 뭔가 이 어딘가 꿍한 목소리 진짜 잡아뜯어먹고싶어요 재경이 마음 백번 이해해 참을성 디게 좋다 재경이.. 다 이게 제 짝이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둘이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직진하는 대형견 재경이랑 상처가 남아있는 수현이 조합 진짜 이건 되는 장사지ㅠㅠㅠㅠ 두분이 점점 합이 더 좋아지는 거 같아요..! 아니 이러다 둘이 플링 공식커플 되는거 아니에요~? 홍홍홍🤭 막이래애애ㅐ 홍홍 죄송합니다.. 좋다는뜻이에요..🫣 암튼 작가님이 이렇게 오늘 하루만 후속편? 번외편? 뭐 암튼 해찬이도 마음이 아프지만 수현이는 착하고 귀엽고 몸좋고 야한 재경이를 만나서 앞으로 더 맘껏 야해질 수 있게 이런 작품 내줘서 감사합니다(꾸벅) 또또또 이런거 또 해주세여 또오오 히히헿ㅎ 씬난당
잠 못드는 밤_ 본편|
아니… 편집 속도 이거 맞아요? 실화예요?????
잠 못드는 밤_ 본편|
잠 못드는 밤 후기이이잉. 제가 오늘 하루만 진짜 들으면서 너무 가슴 아팠는데 수현이를 이렇게나마 사랑받을 수 있는 후일담이 생겨서 왠지 모를 위로가 되는 기분이예요. 너무 가슴 아프고 여운이 너무 컸는데 재경이 덕분에 수현이가 사랑도 받고 넘 좋아요ㅠㅠ 일단 작가님께 박수를👏🏻👏🏻👏🏻👏🏻 그리고 시현 x 제화님 연기에 박수를👏🏻👏🏻👏🏻👏🏻👏🏻 반말과 존댓말을 오가며 쉴틈없이 플러팅하는 재경이와 흔한 서비스직 안광없이 나오는 친절한 말투의 알바생 수현이의 연기가 아주 빛이나는걸요?ㅋㅋㅋㅋ 어떻게 이리저리 꼬시다가 댕댕이로 꼬실 수 있지?? 그걸 또 덥썩 물고 집에 쪼르르 같이 간다구요?? 박력있는 연하남 덕분에 수현이가 잠 못드는 밤이 되는 제목이 곧 내용이라니 크흠👀 넘넘 잘들었어요😍 두분 호흡이 역시나 최고였어요!
잠 못드는 밤_ 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