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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그런 취향이면 말을 하지 그랬냐." 부모님들의 부부동반 여행으로 오랜만에 혼자 남은 집.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밤. 15년지기 불x친구 주인하에게, 절대로 들키고 싶지 않았던 취향을 들켜버렸다. “그런 줄 알았으면, 내가 친구 된 도리로 도와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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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등급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