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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 이웃집 창고에 불을 내는 행위는 어릴 적 추억으로 미화할 수 없는 에바적 설정이라고 생각되오나, 바르고 따뜻한 남자로 잘 자라주었다는 평가입니다. 하편🌚 그러나 논두렁 섹스는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음. 상편에선 바르게 자란 좋은말 양파인 줄 알았으나, 하편에서 알고 보니 이 악물고 쑥쑥 자란 나쁜말 양파였다는 반전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이 남자야말로 낮져밤이, 위험할 때 가장 안전한 남자, 안전할 때 가장 위험한 남자. 50%의 중립위험도. 이웃집 창고에 이어 헤테로 여성들의 가슴에도 불을 내신다는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사오니, 이 남자를 불구속기소하고 플링판에 영원히 구금하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방화는 죄니까 여러분들과의 경쟁을 회피하고자 이벤트엔 참여하지 않으려 합니다. 제가 마음을 바꿔 용호님에게 “귀성길 야호 논두렁에서 맛테루용 오이데 오이데”와 같은 멘트를 요구해대기 전에 많은 분들의 많은 이벤트 참여를 많이 바랍니다.
달님은 보았다 (하)취향 발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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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 크리에이터 님에게 ❤️ 달님이 당신이라면 나는 달님이 떠오를때마다 당신을 보러 달려나가겠지 오늘은 비가오지않기를 흐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 라는 말이 듣고싶어요 ❣️❣️❣️ (여기에다 응모하는거 맞나요? 아니면 어쩌지..)
취향 발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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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듣기만 해도 너무 치명적이야👍👍❤️ 근데 이벤트 참여 좀 복잡하네요 ㅠㅠ 늙크크는 힘들어요🫠🫠🫠
미리듣기 - 달님은 보았다|
🚌현실 귀성길 버스 옆자리 사람의 우렁찬 코골이, 졸다 꺾인 목의 통증 쪼개질 것 같은 엉덩이와 꽉 막힌 고속도로의 지루함 🚌데릭님과 함께 탄 귀성길 버스 어둠속에서 피어나는 긴장감, 귀에 때려박히는 달달하고 다정한 목소리, 내지르지도 못하는 숨가쁜 소리, 행선지는 극락입니다. 초면인데 다정한 데릭님 목소리로 말 걸구 챙겨주면 심장 터진다구요♡ 손도 먼저 덥썩 잡구 완전 직진남이잖아 근뎅 또 숨소리마저도 야름다워요🫢 심야버스가 원래 이렇게 위험한 공간인줄 몰랐어요. 저 그냥 집에 가려고 탄 건데... 엄마아빠 미안해 이번 명절엔 못 내려가….. 나 이 남자 따라갈게😝
심야 우등버스 : 행선지 이탈|
미리듣기인데 벌써 좋으면 어떡해!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
미리듣기 - 심야 우등버스 : 행선지 이탈|
아- 둥근 보름달이 환히 비추는 명절에 이렇게 사람 놀래키기 있기, 없기? 월요일의 남자 데릭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 금단현상으로 수요일 업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리다가… 연휴 전날임에도 꽉 채워 퇴근하다 보니 집까지 도착하는 걸 기다리지 못하고- 집으로 가는 내 운전석도 심야 우등버스 안이 되어버렸네- 난 사실 우등버스(요즘은 프리미엄 ㅎㅎ) 타면 바로 자는 스타일인데- 귓가를 간질이는 달달한 목소리에 말똥말똥, 눈을 감을 수 없게 만들겠지- 어머, 어머- 숨소리는 ㅜㅡㅜ 역시나 최고- 청담대교 위를 달리는 내 차 주위로 차가 막혀 여기저기 켜지는 자동차 엉덩이들의 빨간불이 마치 “이게 19금이구나” 알려주는 듯- 빨간 조명 속에 갇혀서 들으니 더 야하게 들리다니… 내 심장도 같이 뛰었다며-
심야 우등버스 : 행선지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