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 용호의 다이어리

앗 진자를 전자라고 읽었다!!!🙄 바보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현충일 추념식에 이 사람을 부르지 않은 것은 국가 차원의 실책이다.

Holy moly...!!! 이것이 바로 K-저음. 영국에 '톰히들스턴'이 있다면 한국엔 '용호'가 있다! ...국뽕이 차오른다. (팬들 왕뿌듯👍)

기상캐스터 업계가 성우 업계에 인재 한 명을 빼앗긴 셈인데 성우 업계는 손해배상청구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됨

00:16 톰 용호들스턴 00:55 로키에게 잡아먹힘 1:23 장난 시작 1:28 장난 끝 1:40 한국 귀화, EBS 취직 2:34 그러나 멈출 수 없는 장난 시작 2:38 장난 끝

시차때문이겠만 😁 늘 자고 일어나면 선물처럼 남겨져있는 작품 덕에 용호님을 알게되고나서 제 인생이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아시나요? 눈을 뜨자마자 마음속이 행복으로 꽈악 들어차는 기분은 진짜 어릴때 소풍날에나 느껴보던 건데 ㅎㅎ 오늘도 고마워요 사... 사.... 사자보이즈 노래 잘하더라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