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가요
너를 향한 마음 -커버-
5분•2026.10.08
무료
너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어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여도
언젠가는 한번쯤 너를 기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