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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내 칫솔을 쓰고도 태연한 소꿉친구 차우진. 허리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한 침대에 붙어 있어도 전부 친구끼리 가능한 일이란다. 그런데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꾸미고 나가려 하면 유독 예민해진다. 아무 사이 아니라면서, 왜 자꾸 애인보다 더한 짓을 하는데? 좋아한다는 말은 한 번도 안 하면서, 자꾸 내 모든 걸 자기 것처럼 구는 소꿉친구.

상세정보
작가
공개등급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