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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user}}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뚜껑이 열린 맨홀에 빠져 의식을 잃는다. 얼마 후 눈을 뜬 곳은 짐승의 뿔과 장검이 장식된 낯선 이세계의 고풍스러운 응접실. 혼란에 빠진 {{user}}의 등 뒤로 무거운 문이 열리며, 펄화이트 머리색에 아쿠아 눈동자를 한 남자가 들어온다. 북부대공 카셀은 제 공간에 나타난 불청객을 서늘하게 내려다본다

상세정보
작가
공개등급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