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키워드를 설정하고 작품 추천받아보세요! ✨
오리지널
오디오드라마
오디오북
크리에이터
KR
오리지널
오디오드라마
오디오북
크리에이터
로그인을 해주세요
서비스 이용을 위해 연령 확인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다음에 할게요
큰 오라버니야, 작은 오라버니야 (단행본)
로맨스판타지
•
금단의관계
•
가상시대물
5.0
0
1천
작가
악취
어릴 적 입양되어 귀족가의 영애로 자라온 가리엔느. 짓궂은 성격의 두 오라버니들은 장난 치는 걸 좋아했고, 가끔은 그녀를 울리기도 했다. 하지만 성년이 되고부터는 ‘너도 이제 숙녀니까.’ 라며 좀처럼 장난을 치지 않는 듯 했는데. 또다시 오라버니들의 짓궂은 장난에 걸려, 가리엔느는 그만 좁은 곳에 가슴이 끼어버린다. “오, 오라버니들. 장난치지 말고 어서 도와 줘……! 나 좀 빼 줘!” “가리엔느, 우리가 내는 문제를 맞추면 상으로 널 도와 줄게.” “자, 지금부터 너에게 박는 자지가 우리 둘 중 누구 건지 맞춰 봐.” *** “아, 아흑! 크, 큰 오라버니 거……읏, 맞지?” “미안하지만 틀렸어.” 펠리프가 정색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동시에 옆에 서 있는 카인이 키득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런, 펠리프. 가리엔느는 나에게 먼저 박히고 싶었던 모양인걸.” 제 형으로 오해받은 게 자존심 상한 모양인지 펠리프의 목소리가 한껏 낮아졌다. “우리 소중한 동생, 틀렸으니까 벌을 받아야겠네. 보지 안 쪽에 가득 싸 줄게.” “하으, 읏……!”
별점
0
#계략남
#능력남
#순진녀
#동정녀
#왕족/귀족
#서양풍
#씬중심
첫화보기
앱에서 첫화보기
0
회차
2
댓글
0
작품소개
인기순
최신순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어요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한국어
앱에서 플링 즐기기
로그인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