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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수제화라는 은밀한 공간에서 시작된 전개가 강렬하고 야릇하다 발 아치를 재고 족욕을 해주는 행위 자체가 이미 피부가 밀착되는 스킨십인데, 여기에 8cm의 파란 꽃무늬 구두라는 유혹적인 오브제가 더해지니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다 남자는 발의 결에서 상대의 본능을 읽어냈고 여자는 과감한 그 손길 속에서 거부할 수 없는 쾌감을 느낀다ᆢ우후~ "오늘 예약은?" "고객님 밖에"라며 문을 잠그는 순간, 손님과 주인의 경계는 무너지고 욕망만 남는다 발 페티시라는 취향과, 자신을 완벽히 이해해줄 남자에 대한 로망이 첫 만남에 맞물려 서로가 같은 부류임을 직감하고 빠져드는 이야기가 아주 뜨겁고 감미로운 쾌감을 준다 작품을 끝내고 자신의 발이 예쁘다며 은근한 용호 님의 질문도 참 매력적인 도발이다 페티시까진 아니더라도 선이 예쁜 남자의 발을 보면 만져보고 싶고 따뜻한 물에 족욕이라도 해주고 싶다ᆢ 나도 변태일지도
핸드메이드 : 크리에이터 용호|
😆😆😆
핸드메이드 : 크리에이터 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