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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거의 안 쓰는데 너무 제 취향이라서 남겨요.. 여자 스팽커로써 때리는 소리가 적나라한 게 진짜 취향저격입니다ㅠㅠ 다른 멜섭, 여공남수물은 대부분 때리는 소리를 줄여놔서 조금 답답했는데 여긴 상당히 찰져요. 찰싹찰싹 소리가 리얼해서 혹시 진짜 맞고 계신 거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좋습니다.. 아프다고 애원하는 것도 진짜.. 하앍..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펨돔 특히! 스팽커분들은 후회 없을 겁니다. 몸이 찌릿찌릿한 건 처음이었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당!!
평생 주인님만 사랑할게요|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라서 계속 사고는 있는데... 리얼한 소리가 아니라 꾸며내는 듯한 소리같아서 아쉬워요.. 실제로 뭔가를 하면서 소리를 내시면 어떨까 싶네요.. 너무 변태같은 말이었다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