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ip Nights

5년차 타 플랫폼 라디오 어플 'Spoon' 청취자로서, 이런 라디오 형식의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아! 🌷튤립나이트🌷 제목도 너무 잘 지으셨고, 상상으로 튤립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승후님 작품 올라오기만 기다리는 모습이 떠올라요! 🌷크리스마스...?🌷 제가 생각하는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기도, 춥기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본다면~누군가에게는 크리스마스가 따뜻하고 포근한 하루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저 흘러가는 하루라 그냥 추운겨울의 일부겠죠? 예를들면, 전자는 사랑하는 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지나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겠고, 후자라면 젊은 사람들 중 자신의 삶을 위해 알바를 하며 그 날을 보낸다면 추울수도 있으니까요~ 각자가 가진 이야기에 따라 크리스마스의 의미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는 크리스마스를 다섯 단어로 표현하고 마무리하고 싶네요! 엘린에게 크리스마스란, '승후와함께'라고 주접떨고 가겠습니다. 총총((😌🌷🌸

첫 시작인데도 이렇게 잘하시다니👍 역시 신박한 배운변승후태💯 새로운 방식으로도 자주 봬요🥰 🌷다음화도 기대합니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먹는 저녁> 같은 포근한 기분이예요 특별히 무언가 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같이 보내는 소소한 날이 추운겨울 바람에 언 몸을 녹여주는 햇살처럼 포근한거 같아요 🌷승후님도 튤립분들도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승후님 목소리에 반해버려따😘 어릴때 자기전에 라디오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느낌과 기분이 떠오르네요🤭 넘모 좋아여💕

긴장한듯한 목소리 처음은 항상 떨리고 설레죠 ㅎㅎ 그 시작을 함께해서 좋네요 🥰😘🌷🌷🌷

그냥.. 좋아요

우와~ 승후님. 튤립나이츠~ 너무 좋은데요~ 💕 라디오 방송 📻 설레는걸요. 우힛 💘 💖 앞으로 수많은 튤립님들과 승후님이 함께할 이야기들 기대되네요. 다음에 만나요~ 👋 bgm 너무 좋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