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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완결인가요ᆢ만나자미자 이별하는 기분 서현을 만난 뒤로 급격하게 무너지는 이준 자신의 방송으로 그녀를 온전히 지배하려더니 실상은 그녀어게 날 책임지라니ᆢ사랑에 빠진 남자는 그녀만을 위한 방송밖에 못하겠죠 사랑의 끌림이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아니지만 그녀의 특별한 재능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줄 유일한 존재라고 믿어서일까요 이준은 의심도 없이 직진이네요ᆢ 너만을 위한 방송이라니ᆢ 서현은 맨 모습의 그에게서 이준과 제로 중 누구를 봤을까요 다성 님은 작품은 청자들에게 생각하게 만들곤 그 여운을 즐기게하네요ᆢ오늘도 즐겁게 감상했어요 이준의 아픔이란 우리들도 조금씩은 갖고있잖아요 자신이 만든 껍데기 그게 날 지탱해주지만 행복하진 않죠 진짜인 나로서 누군가와 뭔가를 나누고 싶은 갈망ᆢ 단 한 사람이라도 제 속을 봐주길 원하죠 이준은 이젠 행복할까요?
EP5.END - 마지막 방송|
이준은 서현에게 다가가 이래저래 트집을 잡지만 실상은 관심이다ᆢ 그녀가 밤의 방송을 채워주는 청취자인지 떠보는 것 같다 이준으로 말하지만 실상은 제로는 제 소리에 그녀가 흠뻑 젖기를 바란다 이준은 명확해져가는데 서현은 잘보이질 않는다 소리에 예민해서 그것으로 심리까지 볼 수 있을정도라는거 청취자일지도 모른다는 거 좀더 그녀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도드라졌으면 한다ᆢ 다성 님 주말 잘보내요
EP2 - 숨 막히는 거리|
외로웠구나 제 본모습에 귀 기울여줄 이가 필요했구나 이준의 애타는 목소리가 가슴에 쩡 박힌다 우리는 이준이기도 제로이기도 하니까 내 유일한 주파수라며 서현을 찾는데 그녀가 세상과 화해할 계기가 될지 그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길ᆢ
EP4 - 가면 뒤의 진심|
이준은 엘리트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본능을 발산하려 밤의 제로를 만들어내고 자신의 오디오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의 감각을 지배하려는 것 같네요 무시무시한데 매력적인 발상이네요
EP1 - 목소리가 닿는 거리|
빗소리 속에서도 그녀의 숨소리를 구별해내는 제로ᆢ그녀의 젖은 몸이 피워오르는 체취에 자제심을 잃어가고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이게 진짜 내 소리야ᆢ 넌 완전히 갇혔어 이준의 폭주는 놀랍다ᆢ어쩌면 당연할지도 그녀가 자신의 청취자일거라 확신하자 품었던 성적 충동을 감추려들지않고 그녀의 입술을 탐한다 주체 못하고 쏟아내는 말들은 고백처럼 들린다 아침이면 또 아무것도 모른척 외면하겠지만ᆢ 스토리가 다성 님을 자꾸 연상하게돼 기분이 묘한데요ᆢ 듣는 청취자는 이미 포로죠 이름 한소연인가요?
EP3 - 젖어드는 주파수|
모른척한다더니ᆢ 서현을 보자마자 유혹적인 도발은 뭘까 소리를 민감하게 듣는 이들은 심리까지 꿰뚫수 있는지 궁금해진다 신경이 쓰이는 것도 호감의 다른 말인데ᆢ 이제 둘은 어떻게 서로를 알아볼까 야한 소리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다성 님 우선 재미있어요 이준이 서현과 관계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ᆢ 다성 님 오늘도 수고했어요ᆢ 잘자요
EP2 - 숨 막히는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