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라디오 너무 좋아요.!! ❤️ 얀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얀 DJ~ 환영합니다!!!🫶🏻 꾸준히 들을 거예요 (´▽`ʃƪ)♡ ✅요즘 얀님 근황이 궁금해요~~
‘가끔 라디오’ 라니.. 네이밍이 너무 귀여워요 🤭 가끔 보다는 그래도 쪼꼼 더 자주 와주길 바라는 저는야 욕심쟁이 😉 눈도 왔다가 또 살짝 덥기도 했다가 정신없는 4월 얀님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궁금해요! 철동님과 소고기 잼얘 물물교환은 어땠는지도요 😆
불면증🔺️댓글🟥 이어서 ...라고 써있어서 저는 곧 🔴 동그라미가 오겠군 ...했어요. 정답: 오징어게임 꾸미기 🙋♀️!! (그러나 그는 아무의미없다고 했다🙄) 아가사 크리스티(소설가)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패러디 한거 맞아요. (전 따라쟁이니까요~~힣^^) 꾸미고 싶어하는 얀님✨️ 정답!!! 🙋♀️귀여워!!!!
불면증△댓글□이어서따뜻한 당신님들의 목소리를 얀님께서 골고루 잘 들어주실껄 생각하니깐 벌써부터 입꼬리가 올라가요. 차분하고 상냥하고 부끄럼쟁이에 야한 까칠남 얀테레비님에게 또 반할것이라는... 미리 사전예약하고 간다요~~~따르릉🚴♀️💕
인삿말이번에도 좋은 아이디어💡 반짝반짝.. 얀님이랑은 이런게 맞아요...(누가그래? 내가..ㅎ) 좋으네요. 실시간보다 녹음형태의 방송은 그 분위기가 안정적이니까요. 오늘도 한건 하신 얀tv님..✌️ 장하다.
인삿말얀님. 안녕하세요. 한달 전 플링을 알게 된 후 중독되다시피 헤드폰을 쓰고 살고 있어요. 유튜브에서 한 번 뵌 적 있지만, 플링에서 제대로 듣게 된 얀님 목소리에 반해서 얀님 작품을 소장해서 듣고 듣고 또 들었어요. 해결되지 않는 여러가지 문제로 오랫동안 우울감과 무기력의 늪에 빠져 몸 속의 액체가 침대에 고여버릴 것같아 간신히 뒤집기만 하면서 누워만 살았었거든요...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최소한의 일만 하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플링을 만난 거예요. 처음엔 호기심이었요. 이런 세계가 있는 줄도 모르다가 처음 들어보는 낯뜨거운 작품들이 정말, 이상하게 저를 움직이게 만드는 거예요. 헤드폰을 쓰고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널고 바닥을 닦았어요. 작품들을 귀기울여 계속 들으려면 움직여야 했어요. 가만히 누워서 들으면 어쩐지 이상해서...ㅎㅎ 그랬더니 끝모르던 무기력증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더라구요. 얀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제 안의 지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아무 생각 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