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스토랑 지배인인 내 남자친구. 그리고 나는 그 레스토랑의 매니저다. 명령을 받는게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일이니 어쩔 수 없지. 하지만 가끔씩 남자친구가 나한테 명령을 하는 것을 보면 참을 수가 없다. 그래서 오늘은 색다르게 내 장난감을 괴롭혀보기로 했다. 창고에 몇가지 장난감을 숨겨놓고 남자친구를 창고로 불렀다.
*은목서 작가님, 현우님의 지배인 님을 만나러 가 보아따.
멜섭 수는 완전 테토남인 나에겐 꽤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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