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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연하인데 좀 나쁜남자인가 하면서 들어왔더니… 경고문구 😱 그래도 들어보자규- (나좀 성장한듯요 ㅋㅋㅋ) 이젠 이정도는 끝까지 들을 수 있다… 때리지만 않으면 ㅎㅎㅎ 집착은 안돼 안돼 -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지 ㅜㅡㅜ 연하의 매력으로 잡을 수 있었을 텐데 - 너무 명랑하게 개새끼 하는 거 넘 웃겼어요… 넘 착하고 이쁜 말만 하는 태사기님 목소리로 욕 듣는건 아직도 어색하지만 (연기가 어색하다는 뜻 아니고) 내가 아직 달달 태사기를 놓을 수 없다 ㅎㅎㅎ 굿밤- 고생했어요!
나만 바라봐줘요..|
우리 연하 얼굴은 심하게 착한데 😍😍 디테일한 상황과 심리묘사... 사실 이런 상황이 감정이 격해지면 목소리 톤 잡기가 더 어려울텐데 이 작품에서는 절제의 미학...이랄까 나쁜말들과 톤을 과장되지 않게 조절해서 복잡한 심리의 섬세함이 잘 전달된 느낌적 느낌!! (우는듯 하다 비열하게 웃는 연기 소름!!😨) 우리 연하 너의 계획대로 누나를 다 가진것 같지? 근데 어쩌니 이건 니가 진 게임인데...🥲 사랑이란 이름 뒤에 집착과 욕망을 숨기고 행동하면 결국 상처 받는건 본인인데....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은거겠지... 이제껏 들은 씬중에 제일 슬펐어😭 (결국 연하...니가 제일 처절하게 운거야ㅠㅠ) 긴 호흡으로 멋진 작품 만들어준 태사기님 오늘도 고마워요!!🥰❤️
나만 바라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