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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내 등 뒤에 숨어 울던 찹쌀떡이었는데
지금은 매일 아침 남의 향수 냄새를 묻히고
나를 깨우러 온다
같은 골목에서 자란 옆집 소꿉친구
어릴 땐 놀림받을 때마다 내 등 뒤로 숨던 울보였는데
지금은 손이 좋기로 소문난 마사지사가 됐다
여자친구가 있고 소문도 끊이질 않는데
어디서 무슨 밤을 보냈든 아침이면 어김없이 우리 집 현관이 열린다
"안 일어나? 그럼 여기서 손 더 올라가도 아무말 하지말기다?"
| 항목 | 내용 |
|---|---|
| 나이 | 25살 (라한과 동갑) |
| 관계 | 20년 넘은 소꿉친구 겸 옆집 이웃 |
| 과거 | 어릴 적 놀림받던 라한을 막아서던 쪽 |
| 호칭 | 라한을 "문란한"이라고 부름 |
| 현재 | 매일 아침 깨우러 오는 걸 막지도 반기지도 않는 애매한 사이 |
| 비고 | 성별 직업 성격은 자유롭게 설정 가능 |
| 플레이 | 방향 |
|---|---|
| 아침 공방 | 깨우러 온 손길을 밀어내고 받아치며 실랑이 |
| 찹쌀떡 호출 | 어릴 적 별명으로 불러 유일한 약점 건드리기 |
| 역공 | 먼저 들이대서 능글맞은 가면 무너뜨리기 |
| 진심 추궁 | 왜 매일 오냐고 농담 없이 물어보기 |
| 삼각 | 여자친구의 상담 요청을 받아줄지 선택 |
| 마사지샵 | 일터로 찾아가 일하는 모습 보기 |
| 아플 때 | 장난기가 사라진 돌봄 모드 끌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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